현재 직장 새 오퍼 비교 방법
현재 직장과 새 오퍼를 비교하는 5단계
현재 직장에 남을 때와 새 회사로 옮길 때를 같은 표에 적어 보세요. 확정 금액, 월 실수령, 근무시간, 불확실한 조건을 나누면 무엇부터 협상할지 정하기 쉽습니다.
예시 비교
5,500만원 → 6,200만원- 월 실수령 변화
- +444,564원
- 연 실수령 변화
- +5,334,768원
- 세전 변화율
- 12.7%
1~2단계: 확정 금액과 월 실수령
첫째, 현재와 제안 연봉에서 성과에 따라 달라지는 금액을 빼고 확정된 총급여만 남깁니다. 둘째, 두 금액을 같은 요율과 가정으로 계산해 월 실수령 차이를 적습니다. 한쪽 연봉에만 비과세 식대가 포함돼 있다면 계산 결과 아래에 그 차이를 따로 적으세요. 먼저 두 연봉에 포함된 항목부터 같게 맞춰야 합니다.
3~4단계: 연간 현금과 시간 비용
셋째, 월 실수령 차이를 12배한 뒤 확정 보너스, 일회성 가입보너스, 통근비, 식비를 반영해 첫 1년과 그 이후를 나눕니다. 넷째, 주당 근무시간과 통근시간을 합쳐 세후 시급을 다시 계산합니다. 연봉이 높아져도 일하는 시간이 더 많이 늘면 세후 시급은 낮아질 수 있습니다.
5단계: 불확실성과 협상 순서
다섯째, 수습 기간, 성과급 조건, 조직 개편, 재택근무 정책, 스톡옵션 행사 조건처럼 확실하지 않은 항목을 따로 적습니다. 그중 나에게 중요하고 회사가 바꿀 수 있는 조건부터 협상하세요. 기본급이 어렵다면 가입보너스, 재택 일수, 입사일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정리하면 “더 주세요” 대신 바꾸고 싶은 조건을 정확히 말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