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5000 6000 실수령 차이

연봉 5천에서 6천, 월 실수령은 얼마나 늘까

세전 연봉은 1,000만원 늘지만 월급이 그대로 83만원 늘지는 않습니다. 보험료와 세금까지 빼고 나면 매달 실제로 얼마가 더 남는지 알 수 있습니다.

예시 비교

5,000만원 → 6,000만원
월 실수령 변화
+635,088원
연 실수령 변화
+7,621,056원
세전 변화율
20.0%
비과세 0원·본인 1인·2026년 7월 이후 요율 기준 추정치

먼저 월 통장 차이를 봅니다

오퍼를 받았다면 세전 인상률 20%만 보지 말고 현재와 제안 연봉의 월 실수령을 같은 조건으로 계산하세요. 먼저 본인 1인·비과세 0원으로 맞춘 뒤, 비과세 식대나 부양가족 조건이 다르면 급여명세서를 보며 차이를 더하면 됩니다.

공제가 늘어나는 이유

연봉이 올라가면 건강보험·장기요양·고용보험과 소득세가 같이 늘어납니다. 국민연금은 2026년 7월부터 기준소득월액 상한 659만원을 적용하므로, 고연봉 구간에서는 상한 적용 여부도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공제액이 커졌다는 사실만으로 오퍼가 나쁘다고 판단하면 안 됩니다.

이직 판단은 연간 차이로 마무리합니다

월 증가액을 12배한 연 실수령 차이 옆에 통근시간·성과급·복지·퇴직금 기준을 적으세요. 새 회사에서 주당 근무시간이 늘거나 성과급이 불확실하면 세후 시급이 오히려 낮아질 수 있습니다. 연봉 숫자 하나보다 1년 뒤 남는 돈과 매주 쓰는 시간을 함께 봐야 합니다.